풀노드 구축 방법
비트코인 코어나 노츠를 직접 설치하는 방법 외에 엄브렐이나 시타델 같은 패키지를 이용해 풀노드를 구성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아래는 기기별 설치 절차와 제가 사용한 오드로이드 구성 예시입니다.
아래의 2TB 권장은 구성 예시입니다. 블록 데이터는 계속 늘어나고, 가지치기 여부와 선택한 인덱스·앱에 따라 필요한 저장 공간이 달라집니다. 구축 전 Bitcoin Core의 저장 공간 안내와 사용할 앱의 요구사항을 확인하세요.
엄브렐 - x86 PC 기기
엄브렐 공식 x86 설치 안내에 따라 USB 설치 프로그램으로 부팅한 뒤 내부 저장 장치에 OS를 설치합니다.
1단계: 준비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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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요구사항:
- x86 기반의 PC (노트북 또는 데스크톱)
- OS와 노드 데이터를 저장할 내부 드라이브 또는 SSD (1TB 이상을 구성 예시로 사용하며 2TB 권장)
- USB 메모리 (Umbrel OS 설치 용도, 16GB 이상)
- 안정적인 인터넷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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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요구사항:
- Umbrel OS x86 버전
- 부팅 가능한 USB를 만드는 도구 (예: balenaEtcher, Rufus)
2단계: Umbrel OS 다운로드 및 USB에 플래시
- Umbrel 공식 웹사이트에서 x86 버전의 Umbrel OS를 다운로드합니다.
- balenaEtcher 또는 Rufus를 사용해 USB 메모리에 Umbrel OS를 플래시:
- Etcher 실행 → Umbrel OS 이미지 선택 → USB 메모리 선택 → Flash 시작
- USB가 부팅 가능한 상태가 됩니다.
3단계: 설치 대상 드라이브 확인
- PC 내부의 설치 대상 드라이브를 확인합니다.
- OS 설치 과정에서 대상 드라이브가 덮어써지므로 필요한 자료를 먼저 백업합니다. 외장 드라이브를 연결하는 것만으로 노드 데이터 저장소가 지정되지는 않습니다.
4단계: PC 부팅 설정
- x86 PC에 USB 메모리를 연결합니다.
- x86 PC를 켜고 BIOS/UEFI 설정에 진입:
- 일반적으로 부팅 중
F2,Del, 또는F12키를 누릅니다.
- 일반적으로 부팅 중
- 부팅 디바이스를 USB 메모리로 설정하고 저장 후 종료합니다.
5단계: Umbrel 설정
- USB 설치 프로그램으로 부팅한 뒤 설치할 내부 드라이브를 선택합니다. 설치가 끝나면 전원을 끄고 USB를 제거한 뒤 다시 켭니다.
- 브라우저에서
http://umbrel.local또는 PC의 IP 주소를 입력합니다. - 초기 설정 진행:
- 사용자 이름 및 비밀번호 설정
- 네트워크 설정 확인
- 초기 설정 후 비트코인 노드 앱을 설치하고 사용할 저장 공간을 확인합니다.
풀노드가 도메인으로 접속되지 않는 경우 풀노드 설치 기기의 IP 주소를 찾아 내부IP를 브라우저에 입력하여 접속하면 됩니다. 자세한 방법은 풀노드 접속방법 문서를 참고하세요.
6단계: 비트코인 노드 동기화
- Umbrel 대시보드에서 동기화 상태를 확인합니다.
- 동기화가 완료될 때까지 기다립니다.
- 인터넷 속도와 하드 드라이브 성능에 따라 며칠이 걸릴 수 있습니다.
엄브렐 - N100 미니 PC 조립 사례
아래는 2025년 5월에 공개된 영상을 기준으로 정리했으므로 부품 가격, 제품 모델, 엄브렐 화면은 달라졌을 수 있습니다. 발언자는 풀노드를 만들고 싶다는 다른 사람의 부탁을 받아 부품을 사서 조립해 보내는 사례를 영상으로 찍었다고 설명합니다.
1단계: 준비물
- N100 칩을 쓰는 x86 미니 PC 본체
- 노트북용 DDR4 램
- M.2 NVMe SSD
- 8GB 이상의 USB 메모리 (발언자는 16GB 제품을 썼습니다)
- 유선 랜선: 와이파이로도 동작하지만 유선 연결을 권한다고 영상은 말합니다. 기기를 놓을 자리에 따라 필요한 길이가 달라집니다.
- 설치 USB를 만들 컴퓨터
- 모니터와 HDMI 케이블, 키보드: 설치 때 한 번 필요합니다. 마우스는 연결하지 않아도 됩니다.
2단계: 부품 고르기
- 발언자는 램과 저장 장치가 없는 본체만 사고 램과 SSD를 따로 샀습니다. 이유는 고장이 났을 때 가장 의심되는 부품이 램이라고 보았고, 품질을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직접 고르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본체의 메인보드는 이미 널리 쓰이는 모델이라 품질 관리가 되어 있다고 가정했다고 합니다. 이는 발언자 개인의 판단이며, 동의하지 않으면 램과 저장 장치가 들어 있는 모델을 사도 진행 방법은 거의 같다고 설명합니다.
- 본체를 고를 때는 N100 칩을 쓰는 제품이면 대부분 된다고 합니다. 발언자는 판매 화면 이미지에 적힌 칩 이름과 실제 옵션이 달라서, 옵션에서 N100, 와이파이 5, 램과 저장 장치 없음을 직접 확인해 골랐다고 말합니다.
- 램은 본체 상세 사양에서 지원하는 규격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 이 모델은 일반 PC용이 아니라 노트북용 DDR4를 씁니다. 발언자는 램 속도가 풀노드 동작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보고 가격 차이가 크지 않은 제품을 골랐습니다.
- 엄브렐 안내의 최소 램은 4GB입니다. 발언자는 UTXO 세트가 빠르게 늘어 램이 부족해질 수 있다는 추측이 있으므로, 1만~2만 원을 더 들여 16GB를 권한다고 말합니다.
- 발언자는 엄브렐 OS만 쓰는 데는 32GB면 되지만 비트코인 풀노드를 돌리려면 최소 1TB가 필요하다고 설명합니다. 발언자는 영상 시점에 풀노드와 일렉트럼 서버 같은 앱을 설치하면 약 900GB를 쓰고 해마다 80~90GB쯤 늘어난다고 설명하며, 2TB를 권합니다. 1TB 저장 장치로 시작했다가 용량이 모자라면 풀노드를 새로 구축해야 한다는 것도 발언자가 2TB를 권하는 이유입니다. 증가량은 앞으로 들어오는 데이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입니다.
- 발언자의 구성은 영상 시점에 본체, 램, SSD를 모두 합쳐 약 35만 원이었습니다.
3단계: 램과 SSD 장착
- 본체 바닥의 나사를 풀고 덮개를 엽니다. 덮개와 본체 사이 틈에 얇은 플라스틱 같은 도구를 넣어 살살 움직이면 빠집니다. 일자 드라이버로 억지로 벌리면 흠집이 납니다.
- 안쪽 금속판의 나사 네 개를 십자 드라이버로 풀고 금속판을 빼면 메인보드가 드러납니다. 덮개 나사와 금속판 나사는 길이가 다르므로 따로 모아 둡니다.
- 램은 램과 슬롯의 홈 방향이 맞게 끼웁니다. 노트북용 램은 홈을 기준으로 양쪽 길이가 다르므로, 맞지 않으면 뒤집어서 방향을 찾습니다. 비스듬히 넣은 뒤 너무 세게 누르지 말고 눌러 넣으면 양옆 고정쇠에 걸립니다.
- SSD도 홈에 맞춰 슬롯에 넣으면 한쪽이 비스듬히 뜹니다. 손가락으로 살짝 누른 채 SSD를 살 때 들어 있던 작은 나사로 고정합니다. 이 나사를 버리면 안 됩니다.
- 조립은 분해의 역순입니다. 금속판 나사를 조이고 덮개를 닫은 뒤 바닥 나사를 조입니다. 기판을 떨어뜨리거나 드라이버로 긁지만 않으면 크게 문제가 없다고 발언자는 말합니다.
- 전원을 넣어도 부팅이 되지 않거나 경고음이 나면 대부분 램 장착 문제라는 것이 발언자의 경험입니다. 램을 다시 꽂아 보라고 권합니다.
4단계: 설치 USB 만들기
엄브렐 GitHub의 x86 설치 안내에서 USB 설치 프로그램 ISO를 받아 USB 메모리에 굽습니다. 영상 시점의 ISO는 약 2GB였습니다. 발언자는 엄브렐 홈페이지에서 링크를 찾지 못하면 엄브렐 GitHub 저장소를 직접 찾아 들어가라고 안내합니다. 굽는 도구로는 balenaEtcher를 쓰는데, 발언자도 처음에는 동작하지 않다가 컴퓨터를 재부팅하니 됐다고 말합니다. 그래도 안 되면 Rufus로 만들 수 있고, 질문이 나오면 권장 사항을 선택하면 됩니다. 그 밖의 절차는 위 "엄브렐 - x86 PC 기기" 절과 같습니다.
5단계: 설치 디스크 고르기
- 미니 PC에 전원선, HDMI, 유선 랜, 키보드를 연결하고 설치 USB를 꽂은 뒤 전원 버튼을 누릅니다.
- 터미널 같은 화면이 나오면 엄브렐 OS를 어느 저장 장치에 설치할지 묻습니다. USB 메모리와 NVMe SSD가 번호로 나옵니다.
- OS가 들어 있는 USB 메모리를 고르면 안 됩니다. 발언자의 화면에서는 2번이 NVMe SSD였고, 키보드로 그 번호를 입력해 엔터를 눌렀습니다. 번호는 기기마다 다를 수 있으니 용량을 보고 구분합니다.
- 설치가 끝났다는 메시지가 나오고 아무 키나 누르면 전원이 꺼집니다. 다시 켜기 전에 USB를 뽑아야 합니다. 이런 기기는 USB가 부팅 우선순위에 있을 가능성이 높아, 꽂아 둔 채 켜면 설치 화면으로 되돌아가기 때문입니다.
- 다시 켜서 모니터에 엄브렐에 접속할 수 있다는 안내가 나오면 설치와 실행이 끝난 것입니다. 이 화면은 로그인하는 곳이 아니며, 발언자는 이 화면에서 다른 작업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합니다.
6단계: 접속과 계정 만들기
- 미니 PC와 같은 공유기에 연결된 컴퓨터의 브라우저에서 umbrel.local을 입력합니다. 접속이 되지 않으면 공유기가 기기에 할당한 내부 IP 주소로 접속합니다. 자세한 방법은 풀노드 접속방법을 참고하세요.
- 직접 조립한 기기는 처음에는 유선으로 연결된 컴퓨터에서만 접속됩니다. 유선 컴퓨터가 없고 노트북만 있다면, 노트북용 USB-C 랜 젠더를 사서 공유기의 남는 포트에 꽂아 같은 네트워크에 두는 방법이 있다고 영상은 안내합니다. 집마다 네트워크 구성이 달라 더 자세한 사항은 다루지 않습니다.
- 시작 화면에서 계정을 만듭니다. 이 계정은 이 엄브렐 기기에 접속하기 위한 것이므로 복잡하게 만들지 않아도 된다고 발언자는 설명합니다.
- 설정 화면에서는 저장 공간 사용량, 메모리, CPU 상태를 볼 수 있습니다. 직접 만든 기기는 와이파이가 기본 꺼짐이므로 설정에서 켜고 사용하는 공유기를 고른 뒤 비밀번호를 넣으면 휴대폰 브라우저에서도 umbrel.local로 접속됩니다.
- 집 밖에서 접속하는 방법은 두 가지라고 영상은 설명합니다. 하나는 설정에서 토르 주소를 켜서 만든 주소를 보관하거나 휴대폰에 북마크해 두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테일스케일 앱을 쓰는 것입니다.
7단계: 비트코인 앱 설치
- 앱 스토어의 비트코인 분류에서 비트코인 코어 앱(앱 이름 Bitcoin Node)이나 노츠 가운데 하나를 고릅니다. 발언자는 의뢰한 사람의 선택에 따라 노츠를 설치했습니다.
- 설치가 끝나 열기 버튼이 나오면 노츠가 실행됩니다. 시간이 지나면 먼저 블록 헤더를 받고 이어서 전체장부를 내려받는 과정이 진행됩니다.
- 발언자는 내려받기가 진행되기 전에 노츠 설정에서 두 가지를 바꿉니다. 하나는 피어 설정의 들어오는 연결(incoming connections)을 켜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최적화 설정의 데이터 캐리어 크기(OP_RETURN에 허용할 크기)를 0으로 입력하는 것입니다. 발언자는 후자를 내 풀노드가 OP_RETURN에 들어 있는 값을 전파하지 않겠다는 선택이라고 설명합니다. 둘 다 저장하면 노츠가 설정을 적용하려고 다시 시작합니다.
- 다시 시작한 뒤에는 한동안 멈춘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다른 노드와 연결되어야 데이터를 주고받기 때문이며, 연결이 안정되면 헤더를 받고 이어서 블록을 내려받습니다. 진행률이 100%가 되면 전체장부를 모두 가진 풀노드가 됩니다.
8단계: 함께 쓰면 좋은 앱
발언자는 풀노드를 돌리는 이유를 전체장부 보관에 그치지 않고, 워치온리 서명 장치에서 조회한 비트코인 데이터를 남이 제공하는 정보가 아니라 내 노드로 확인하려는 금융 주권 차원이라고 설명합니다. 그래서 아래 앱을 함께 설치하길 권합니다.
- 설치 순서가 정해져 있습니다. 비트코인 코어나 노츠가 먼저 있어야 다른 앱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 발언자는 구축을 대신해 줄 때 다음 다섯 가지를 기본으로 설치한다고 말합니다. 비트코인 구현체, 비트피드, 일렉트럼 서버, 멤풀, 테일스케일입니다.
- 비트피드는 멤풀에 무엇이 있는지, 블록에 거래가 얼마나 있는지를 시각화해 줍니다.
- 일렉트럼 서버는 워치온리 서명 장치를 내 노드에 연결해 주는 서버입니다.
- 멤풀은 일렉트럼 서버가 있어야 설치됩니다. 거래 ID를 공용 사이트에 넣는 대신 내 노드의 멤풀에서 거래의 확인 상태를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그 거래가 내 노드를 거쳐 전파된 것이면 보이지만, 노드마다 멤풀의 거래가 조금씩 다를 수 있어 안 보일 수도 있다고 발언자는 설명합니다.
- 테일스케일은 계정에 로그인된 기기로 외부에서도 접속하게 해 주는 VPN 방식의 앱입니다.
- 라이트닝 노드(LND)를 운영하려면 라이트닝 노드 구축 방법을 참고하세요.
9단계: 안전하게 끄기
기기를 옮기거나 이사하는 등의 이유로 끌 때는 전원선을 바로 뽑지 않습니다. 데스크톱 컴퓨터를 끌 때처럼 엄브렐 설정의 종료 버튼으로 끈 뒤, 종료 완료 화면이 나오고 기기의 불이 꺼지면 전원선과 랜선을 뺍니다. 발언자는 갑자기 전원을 끊으면 동작 중인 소프트웨어나 저장되던 데이터가 꼬여 오작동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고 설명합니다. 옮긴 뒤 랜선과 전원선을 다시 꽂으면 엄브렐 노드가 동작하고, 그동안 받지 못한 전체장부를 이어서 받습니다.
직접 만들기가 어렵다면 풀노드 구축 대행도 참고하세요.
엄브렐 - 라즈베리파이 5 기기
아래는 microSD에 OS를 설치하고 외장 SSD에 데이터를 저장하는 구성입니다. 공식 Pi 5 설치 안내에서 이 구성의 절차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1단계: 준비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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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요구사항:
- Raspberry Pi 5 (4GB RAM 이상 권장)
- 최소 1TB 외장 하드 드라이브 또는 SSD / 2TB 권장
- microSD 카드 (32GB 이상 권장)
- 안정적인 인터넷 연결
- Raspberry Pi 5용 USB-C 전원 어댑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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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요구사항:
- Umbrel OS (Raspberry Pi 버전)
- 부팅 가능한 microSD 카드 작성을 위한 소프트웨어 (예: balenaEtcher)
2단계: Umbrel OS 다운로드 및 설치
- Umbrel 공식 웹사이트에 접속합니다.
- Raspberry Pi용 Umbrel OS 이미지를 다운로드합니다.
- balenaEtcher를 사용해 Umbrel OS를 microSD 카드에 플래시:
- Etcher 실행 → Umbrel OS 이미지 파일 선택 → microSD 카드 선택 → Flash 시작
- 플래시가 완료되면 microSD 카드를 Raspberry Pi에 삽입합니다.
3단계: 하드웨어 연결
- 외장 하드 드라이브 또는 SSD를 Raspberry Pi에 연결합니다.
- 이더넷 케이블로 라즈베리파이를 인터넷 라우터와 연결합니다.
- 전원 어댑터를 연결하여 Raspberry Pi를 켭니다.
4단계: Umbrel 초기화
- Raspberry Pi가 부팅되면, 브라우저에서
http://umbrel.local에 접속하거나, 라즈베리파이의 로컬 IP 주소를 입력합니다. - 초기 설정 과정 진행:
- 사용자 이름 및 비밀번호 설정
- 네트워크 연결 확인
- 설정 후 비트코인 노드 앱을 설치하고 전체장부 동기화를 시작합니다.
풀노드가 도메인으로 접속되지 않는 경우 풀노드 설치 기기의 IP 주소를 찾아 내부IP를 브라우저에 입력하여 접속하면 됩니다. 자세한 방법은 풀노드 접속방법 문서를 참고하세요.
시타델 - x86 PC 기기
시타델 공식 설치 안내는 Debian/Ubuntu에서의 설치, Umbrel에서의 마이그레이션, 실험적인 Docker+Sysbox 구성을 안내합니다. x86 PC에 설치하려면 선택한 방식이 지원하는 기종과 OS 버전, 요구사항을 먼저 확인하세요. 이 안내가 x86용 USB 설치 이미지의 제공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참고: Citadel 공식 웹사이트. 위 설치 안내 저장소는 2023년 10월 2일에 아카이브되었습니다.
시타델 - 라즈베리파이 5 기기
시타델 공식 설치 안내에 명시된 라즈베리파이 기종은 Raspberry Pi 4입니다. Pi 5에 설치하려면 사용할 배포물의 지원 기종과 버전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Pi 4용 안내를 Pi 5에 그대로 적용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니며, 이 안내만으로 Pi 5에서 설치가 불가능하다고 단정할 수도 없습니다.
엄브렐 - 오드로이드 m1s
아래는 제가 오드로이드 m1s에서 사용한 도커 기반 엄브렐 구성입니다. 명령어를 중심으로 정리한 경험 기록이며, 특정 OS와 컨테이너 조합을 전제로 합니다. 명령에 쓰인 이미지는 dockur/umbrel 프로젝트의 배포물입니다.
1단계: 오드로이드 m1s 부팅
오드로이드 m1s를 부팅하면 총 3개의 OS 설치 옵션이 나옵니다. 이 중에서 우분투(Ubuntu) 20.04 Server 버전을 선택합니다. 선택 후 몇 분 정도 설치하고 재부팅하라고 합니다. 재부팅합니다.
2단계: ssh로 접속
재부팅 후에는 오드로이드 m1s 기기에 직접 연결하지 않고 ssh로 연결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제가 사용한 이미지의 초기 계정은 ID odroid / PW odroid 입니다. 이 정보를 활용하여 ssh 연결합니다. 연결을 위한 IP 확인은 Angry IP Scanner를 사용하면 됩니다.
같은 IP에 접속한 적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기록을 지울 필요는 없습니다. OS 재설치 등으로 호스트 키가 바뀐 경우, 접속 대상과 키 변경 이유를 확인한 뒤 기존 키 기록을 제거하고 다시 접속합니다. 아래 명령은 OpenSSH 설명에 나온 호스트 키 제거 옵션입니다.
ssh-keygen -R 192.168.1.x
3단계: 데스크톱 패키지 설치
제가 테스트한 구성에서는 아래 명령으로 데스크톱 패키지를 설치한 뒤 도커를 실행했습니다. 당시에는 22.04 버전 등으로 OS를 업그레이드하는 것보다 이 방법이 간편했습니다. 이 경험을 도커 실행에 데스크톱 환경이 항상 필요하다는 뜻으로 받아들이지는 마세요.
sudo apt update && sudo apt upgrade -y
sudo apt install -y ubuntu-desktop
설치가 완료되면 재부팅합니다.
4단계: 계정생성 및 권한 부여
재부팅 후 초기 ID/PW로 다시 ssh 접속한 후 내가 원하는 계정을 만든 후 어드민 계정 권한을 부여해야 합니다. 제가 구축대행할 때 사용하는 명령어 모음입니다. ID mybtc로 설정하는 경우입니다. mybtc가 아닌 다른 아이디를 사용하려면 원하는 것으로 바꾸세요.
sudo apt update && sudo apt upgrade -y
sudo adduser mybtc
sudo usermod -aG sudo mybtc
sudo su mybtc
cd ../mybtc
sudo apt update && sudo apt upgrade -y
sudo chown -R mybtc:mybtc /home/mybtc
5단계: ssd 마운트
제가 사용한 오드로이드 m1s에는 OS가 설치되는 64GB 자체 저장 장치가 있었습니다. 전체 블록을 보관하는 이 구성에서는 별도의 SSD(2TB 추천)를 포맷한 후 마운트합니다. 아래의 장치 경로는 예시입니다. 포맷 전에 실제 대상과 백업 여부를 확인하세요. //로 시작하는 두 줄은 설명이며 셸 명령이 아닙니다. UUID= 줄은 터미널에 실행하는 명령이 아니라 /etc/fstab에 기록할 내용입니다.
lsblk
sudo fdisk -l
sudo mkfs.ext4 /dev/nvme0n1
sudo mkdir /mnt/fullnode
cd ../../mnt/fullnode
sudo mount /dev/nvme0n1 /mnt/fullnode
// 언마운트는 sudo umount /dev/nvme0n1
sudo chown -R mybtc:mybtc /mnt/fullnode
sudo blkid
// ssd 장치의 디스크UUID를 찾아서 fstab에 등록하기 위한 과정 진행
sudo apt install nano
sudo nano /etc/fstab
UUID="디스크UUID" /mnt/fullnode ext4 defaults,auto,exec,rw 0 0
df -Th
이렇게 하면 마운트한 외장 ssd가 목록에 보입니다. 이제 설치하면 됩니다.
6단계: 도커 설치
도커 기반 엄브렐 구성을 위해 도커를 설치하고 활성화합니다.
sudo apt -y install fswatch jq rsync curl python3-semver python3-requests python3-yaml git
curl -fsSL https://get.docker.com | sh
sudo systemctl start docker
sudo systemctl enable docker
sudo systemctl status docker
7단계: 엄브렐 설치
마지막으로 도커로 엄브렐을 설치합니다. 제가 이 명령어 1줄을 찾기 위해 몇 시간을 테스트했는지 모릅니다. 제가 사용한 구성에서는 재부팅 후에도 엄브렐 화면이 자동으로 실행됐습니다. 저도 아래의 명령어로 오드로이드 m1s 기기에서 풀노드를 돌리고 있고, 구축대행 시에도 이 명령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sudo docker run -d --restart always -p 80:80 -v /mnt/fullnode:/data -v /var/run/docker.sock:/var/run/docker.sock --stop-timeout 60 --pid=host --privileged dockurr/umbrel
이렇게 구성해 오드로이드 m1s에서 엄브렐을 사용했습니다.
엄브렐 - 오드로이드 m1
오드로이드 m1에 도커를 사용하여 풀노드를 구축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아래는 SSD에 리눅스를 설치한 뒤 도커로 엄브렐을 실행한 구성입니다.
1단계: 오드로이드 m1 부팅
m1 본체와 모니터를 연결하고 전원을 공급하면 기기 자체 초기 화면이 나옵니다. 키보드 화살표로 위/아래 이동할 수 있고, 선택은 Enter키를 치면 됩니다. 화면에 있는 Exit to shell 메뉴로 이동하여 엔터키를 칩니다.
Exit to shell
커서가 깜빡입니다. 이곳에 키보드로 명령어를 입력하면 됩니다. 화면에 udhcpc 글자를 입력한 후 엔터를 칩니다.
udhcpc
그러면 다음과 같은 글자가 화면에 나오고 커서가 깜빡입니다. 화면에 netboot_default 글자를 입력합니다.
netboot_default
그러면 화면에는 별다른 변화가 없이 커서만 깜빡일 것입니다. exit 글자를 입력하고 엔터를 칩니다.
exit
그러면 네트워크에 연결하여 부팅 할 수 있는 OS 종류가 나옵니다. 여기서 원하는 버전의 우분투를 선택합니다. 키보드로 커서를 해당 위치로 이동한 뒤 엔터키를 누릅니다. 선택이 되어 부팅을 위한 준비가 바로 이루어지면 모니터 하단에 몇 가지 메시지가 떴다가 사라집니다.
2단계: 우분투 설치
잠시 기다리면 리눅스 설치 설정에 들어갑니다. 리눅스 설치는 어렵지 않습니다. 중간에 호스트 이름과 아이디 입력하는 부분만 잘 판단해서 진행하면 어렵지 않은 영어로 설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디스크 파티션을 설정하는 화면이 나오는데 [자동 - 디스크 전체 사용] 메뉴를 선택한 후 진행하면 SSD를 포맷한 후 우분투를 설치합니다.
여러 개의 파일을 네트워크로 다운로드한 후 설치합니다. 그리고 재부팅하라고 나옵니다. 부팅이 끝나면 화면에 로그인 화면이 나옵니다. 계정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면 끝납니다.
3단계: ssh로 접속
호스트를 fullnode, 계정을 mybtc라고 입력했을 때의 예시입니다.
4단계: 도커 설치
도커 기반 엄브렐 구성을 위해 도커를 설치하고 활성화합니다.
sudo apt -y install fswatch jq rsync curl python3-semver python3-requests python3-yaml git
curl -fsSL https://get.docker.com | sh
sudo systemctl start docker
sudo systemctl enable docker
sudo systemctl status docker
5단계: 엄브렐 설치
마지막으로 도커로 엄브렐을 설치합니다. 제가 이 명령어 1줄을 찾기 위해 몇 시간을 테스트했는지 모릅니다. 제가 사용한 구성에서는 재부팅 후에도 엄브렐 화면이 자동으로 실행됐습니다. 저도 아래의 명령어로 오드로이드 m1 기기에서 풀노드를 돌리고 있고, 구축대행 시에도 이 명령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sudo docker run -d --restart always -p 80:80 -v /home/mybtc:/data -v /var/run/docker.sock:/var/run/docker.sock --stop-timeout 60 --pid=host --privileged dockurr/umbrel
이제 오드로이드 m1 기기에 엄브렐이 구동됩니다.
스타트9 - 미니 PC 기기
스타트9(StartOS)는 풀노드를 만드는 패키지 중 하나입니다. 아래는 영상 공개 시점(2025년 2월)의 화면을 기준으로 정리했으며, 버전에 따라 화면과 메뉴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영상은 엄브렐 일색인 환경에서 벗어나 다른 풀노드 패키지도 널리 쓰였으면 하는 마음으로 만들었다고 설명하며, 발언자는 N95 칩이 달린 미니 PC에서 테스트했다고 말합니다.
1단계: 설치 USB 준비
스타트9 사이트에서 받은 설치 이미지를 USB에 굽고 그 USB로 부팅하는 과정은 영상에서 생략합니다. 아래는 부팅해서 설치 마법사가 열린 시점부터의 내용입니다.
2단계: 저장 장치 선택과 설치
- 설치 마법사에서 설치할 저장 장치를 고릅니다.
- 처음 설치한다면 공장 초기화(Factory Reset)를 선택합니다. 기존 내용이 모두 지워진다는 경고가 나오며, 확인한 뒤 계속(Continue)을 누릅니다.
- 설치가 끝나면 USB를 뺀 다음 재부팅합니다.
3단계: 처음 설정과 로그인
- 처음 설정 화면에서 새로 시작(Start Fresh)과 다른 곳의 백업에서 복구(Recover) 중 하나를 고릅니다. 풀노드를 처음 설치한다면 새로 시작을 선택합니다. 전체장부를 다시 받고 싶지 않다면 백업을 다른 곳에 저장해 두었다가 복구로 불러오는 방법이 있다고 영상은 설명합니다.
- 12자 이상 비밀번호를 두 번 입력해야 마침(Finish) 버튼이 활성화됩니다. 설정이 끝나면 같은 비밀번호로 로그인합니다.
4단계: 접속 방법
- 같은 네트워크의 컴퓨터에서는 브라우저로 설치 기기에 표시된 .local 주소나 IP 주소에 접속합니다.
- 원격에서는 화면에 표시된 토르 주소를 복사해 토르 브라우저로 엽니다. 휴대폰이라면 토르 브라우저 앱에서 같은 방식으로 접속할 수 있습니다.
- 발언자는 당시 스타트9에서 엄브렐의 테일스케일 같은 사설 연결 앱을 찾지 못해 토르로 원격 접속했다고 말합니다. 토르를 거치므로 속도가 더 느릴 수 있다는 점도 감안하라고 설명합니다.
5단계: 루트 인증서 등록 여부
일부 앱(예: 멤풀)을 로컬 연결로 쓰려면 루트 인증서를 등록해야 합니다. 등록 전에는 브라우저가 연결이 안전하지 않다는 경고를 보여 줍니다. 비트코인 노드와 일렉트럼 서버만 돌리고, 개인키 없이 조회만 하는 워치온리 서명 장치를 토르로 연결할 생각이라면 이 단계를 건너뛰어도 된다고 영상은 안내합니다. 등록 절차는 풀노드 접속방법 문서의 스타트9 절을 참고하세요.
6단계: 노드 설치와 동기화
마켓플레이스에서 비트코인 노드와 일렉트럼 서버를 설치하고 동기화를 마치면 풀노드로 쓸 수 있습니다. 일렉트럼 서버는 비트코인 노드의 동기화에 맞춰 진행되므로, 노드 동기화가 먼저 끝나야 한다고 영상은 설명합니다.
노드딸깍이 - 우분투 미니 PC
노드딸깍이(Nodeddkkee)는 이 사이트 운영자이기도 한 영상 발언자가 만든 오픈소스 설치 스크립트이며, 저장소는 GitHub에 있습니다. 우분투가 설치된 미니 PC에 비트코인 코어, 일렉트럼 서버(electrs), 테일스케일을 차례로 설치합니다. 영상 공개 시점(2025년 3월, 비트코인 코어 28.1)과 v0.1.0 기준이므로 이후 버전과 절차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발언자는 이 스크립트를 1차 버전으로 소개하며, 엄브렐과 다른 방식으로 비트코인 코어 중심의 풀노드를 만들어 보고 싶은 사람이 쓰면 된다고 설명합니다.
1단계: 준비 조건
- 리눅스 운영체제가 설치된 기기가 필요합니다. 발언자는 x86 기반 미니 PC인 오드로이드 H4에 우분투 22.04 서버 버전을 설치해 시험했고, 다른 버전은 확인하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 라즈베리파이처럼 다른 구조의 기기라면 스크립트에서 프로그램을 내려받는 부분을 기기에 맞게 고쳐야 한다고 영상은 안내합니다.
- SSD는 1TB 이상, 메모리는 8GB, 인터넷 연결, 관리자 권한이 있는 계정이 필요합니다.
- 발언자는 우분투 설치 자체가 가장 큰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보지만 영상으로 다루기는 어렵다고 말합니다. 22.04 이미지를 받아 USB에 구운 뒤 부팅해서 설치하는 방법을 검색해 따라 하라고 권합니다.
2단계: SSH로 접속
설치할 기기에 모니터를 연결해 쓰지 않고, 같은 네트워크의 다른 컴퓨터에서 SSH로 접속해 작업합니다. 영상은 윈도우 11의 터미널을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우분투를 설치할 때 만든 계정 이름과 기기의 내부 IP 주소로 접속하며,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설치된 우분투의 버전 안내가 나옵니다. 내부 IP 주소는 공유기와 환경에 따라 사람마다 다르므로, 발언자는 Angry IP Scanner 같은 도구로 직접 찾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3단계: 스크립트 내려받기
저장소 README에 있는 명령을 복사해 붙여 넣으면 쉘 스크립트 네 개를 내려받습니다. 코어 설치, 일렉트럼 서버 설치, 테일스케일 설치, 삭제용 스크립트입니다. 이 네 파일만 받으면 설치 준비가 끝납니다. 설치 중 의존 프로그램을 설치할지 묻는 질문이 나오면 기본값으로 답하면 된다고 영상은 설명합니다. 실제 명령은 README를 확인하세요.
4단계: 비트코인 코어 설치
- README의 안내대로 첫 번째 스크립트를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하고 비밀번호를 입력합니다. 이후에는 의존 패키지 설치, 비트코인 코어 28.1(x86_64) 내려받기와 압축 해제, 설치, 서비스와 설정 파일 생성까지 자동으로 진행됩니다.
- 서비스가 성공적으로 시작되었다는 메시지가 나오면 설치가 끝난 것입니다. README에 적힌 로그 확인 명령을 실행하면 동기화가 진행되는 화면이 나옵니다.
- 로그에서는 먼저 블록 헤더를 가장 최근 것까지 내려받는 사전 동기화(pre-synchronizing) 단계가 보입니다. 이 단계가 끝나면 나머지 전체장부를 내려받습니다.
- 발언자는 스크립트가 비트코인 코어를 공식 사이트의 링크에서 내려받아 바로 설치하며, 서명 키로 검증하는 단계는 생략했다고 설명합니다. 처음에는 키 검증을 넣었지만, 공식 사이트 링크를 그대로 쓰는 것이어서 크게 의미가 없다고 보고 뺐다는 것입니다. 비트코인 코어 공식 사이트는 내려받은 파일을 SHA256SUMS와 서명으로 검증하는 방법을 안내하므로(비트코인 코어 내려받기), 스크립트를 쓰더라도 검증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5단계: 일렉트럼 서버 설치
- 두 번째 스크립트를 같은 방식으로 실행합니다. 방화벽과 포트 같은 규칙을 먼저 설정하는데, 발언자가 가장 애를 먹은 부분이라 미리 열어 두고 시작하도록 만들었다고 합니다.
- 일렉트럼 서버는 미리 빌드된 파일을 제공하지 않아, 소스 코드를 내려받아 기기에서 직접 빌드합니다. 그래서 시간이 걸립니다. 발언자의 기기에서는 오래 걸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 코어 동기화와 일렉트럼 서버 빌드를 동시에 돌리면 CPU 사용률이 거의 100%까지 올라 기기와 디스크에 부담이 갑니다. 발언자는 코어 동기화가 100% 끝난 것을 확인한 뒤 일렉트럼 서버를 설치하기를 권하며, 이 때문에 한 번에 설치하려던 계획을 바꿔 스크립트를 셋으로 나누었다고 설명합니다. 영상에서는 시연을 위해 코어와 일렉트럼 서버, 테일스케일을 동시에 설치합니다.
- 발언자는 자신의 기기에서 코어가 전체장부를 모두 내려받는 데 하루에서 이틀 정도 걸렸다고 말합니다.
- 일렉트럼 서버 로그에는 코어의 초기 블록 다운로드가 끝나기를 기다린다는 메시지가 나옵니다. 코어가 최신 블록까지 받으면 그때 일렉트럼 서버의 동기화가 시작됩니다.
6단계: 테일스케일 설치
- 세 번째 스크립트를 실행하면 테일스케일이 설치됩니다. 설치 중 프로그램 자체가 묻는 질문에도 기본값으로 답하면 됩니다.
- 설치가 끝나면 화면에 접속 주소가 나옵니다. 이 주소를 열어 자신의 테일스케일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계정과 설치한 기기가 연결되어, VPN 방식으로 접속할 수 있습니다. 계정은 미리 가입해 두어야 합니다.
- 연결되면 기기의 테일스케일 IP가 표시되고, 이 접속 정보는 파일로 저장됩니다. 화면이 지나가면 다시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터미널에서 그 파일을 열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발언자는 테일스케일이 중앙화 서비스여서 속도가 빠른 대신 그 점을 감안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토르 대신 테일스케일을 택한 이유로는 속도와 접속 문제를 들고, 예전에 토르를 쓸 때는 비트코인 코어와 일렉트럼 서버를 다시 시작해야 하는 문제로 고생했다고 말합니다. 테일스케일은 이 문제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았고, 세 프로그램이 서로 영향을 주지 않는 것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7단계: 상태 확인과 모니터링
동기화 상태, 연결된 피어 수, 네트워크 정보를 확인하는 명령은 README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비트코인 코어가 제공하는 다른 명령어도 검색해서 쓸 수 있다고 영상은 안내합니다. 모니터링 도구로 htop과 glances도 함께 설치되며, 실행 중인 프로세스와 CPU, 메모리, 디스크 사용량을 볼 수 있습니다. 발언자는 glances 쪽이 더 마음에 든다고 말합니다.
8단계: 중단과 삭제
설치가 중간에 멈추면 실행을 중단한 뒤 같은 스크립트를 다시 실행하면 대개 해결된다고 영상은 설명합니다. 삭제 스크립트는 설치된 프로그램과 프로세스만 지우고, 이미 내려받은 전체장부는 남겨 둡니다. 전체장부는 한 번 지우면 다시 받는 데 오래 걸리기 때문입니다.
9단계: 서명 장치 연결
비트코인 코어와 일렉트럼 서버의 동기화가 모두 끝나야 스패로우나 넌척 같은 워치온리 서명 장치를 연결해 확인할 수 있다고 영상은 설명합니다. 동기화가 끝나면 테일스케일 IP로 휴대폰 앱의 워치온리 서명 장치에 연결해 쓸 수 있습니다. 연결 방법은 풀노드와 서명 장치 연동을 참고하세요.
엄브렐 - 커뮤니티 앱 스토어로 노츠 설치
이 절의 영상은 2024년 6월 시점입니다. 발언자는 리눅스에 명령어로 설치해 1.0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없는 오드로이드 기기의 엄브렐 0.5.4 화면을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이후 umbrelOS 1.3.0(2024년 11월)부터는 공식 앱 스토어에서 비트코인 노드 앱으로 Bitcoin Node, Bitcoin Knots, Libre Relay 가운데 하나를 고를 수 있습니다(엄브렐 앱 스토어의 Bitcoin Knots). 영상에 나온 커뮤니티 앱 스토어 저장소는 지금 Horizon-btc/Bitcoin-store로 옮겨졌으므로, 설치 전에 저장소 안내와 자신의 엄브렐 버전을 확인하세요.
엄브렐은 비트코인 코어를 중심으로 다른 앱을 통합해 둔 구조입니다. 발언자는 공식 스토어에서 노츠를 설치하면 노츠만 설치하는 정도의 의미라고 설명합니다. 반면 커뮤니티 앱 스토어로 설치하면 노츠의 전체장부 데이터를 다른 앱에서 쓸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커뮤니티 앱 스토어는 엄브렐이 제공하는 공식 앱 스토어와 별개로, 커뮤니티가 따로 앱 스토어를 만들어 운영할 수 있게 한 메뉴라고 발언자는 말합니다. 발언자는 이 내용을 새로 알게 되어 기록으로 남긴다고 밝힙니다(2024년 6월 기준).
1단계: 저장소 주소 준비
커뮤니티 앱 스토어용으로 만들어진 저장소의 GitHub 주소를 복사해 둡니다. 영상 당시의 저장소는 위에서 안내한 대로 지금은 새 저장소로 옮겨졌으므로, 새 저장소 주소를 확인해서 씁니다.
2단계: 커뮤니티 앱 스토어 추가
엄브렐의 앱 스토어 화면에서 점 세 개 메뉴를 누르고 커뮤니티 앱 스토어를 엽니다. 먼저 주의 안내가 나오는데, 영상은 이를 읽어 보라고 권합니다. 안내를 읽은 뒤 주소 입력란에 복사해 둔 주소를 붙여 넣고 추가(Add)를 누릅니다. 영상에서는 추가가 한 번에 되지 않아 한 번 더 눌렀고, 추가가 끝나자 안내 메시지가 잠깐 뜬 뒤 열기(Open)가 나타났습니다. 열기를 누르면 커뮤니티 앱 스토어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3단계: 기존 비트코인 코어 정리
저장소 안내는 기존 비트코인 코어와 관련 앱을 지운 뒤 노츠를 설치하라고 합니다. 이미 비트코인 코어를 쓰고 있다면 코어와 노츠를 동시에 두는 것이 아니라, 코어와 관련 앱을 먼저 지우고 설치해야 한다고 영상은 짚습니다.
4단계: 기기에 맞는 노츠 버전 선택
오드로이드나 라즈베리파이처럼 저전력으로 만든 ARM 기기는 ARM64 버전을 고릅니다. 인텔 계열 CPU와 메인보드로 만든 미니 PC는 x86 버전입니다. 영상에서는 ARM64 버전을 눌러 설치 화면이 나오는 데까지만 보여 주며, 거기서 설치를 누르면 커뮤니티 스토어의 노츠를 설치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발언자는 커뮤니티 앱 스토어에 노츠와 함께 쓰는 멤풀 화면과 비슷한 전체장부 탐색기 앱 등이 있어서, 노츠의 데이터를 연결해 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합니다. 그 데이터로 서명 장치를 연결하는 과정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입니다. 이렇게 설치한 노츠는 공식 스토어의 일렉트럼 서버 같은 앱과 호환되는 것이 아니라, 커뮤니티 스토어에 있는 앱들과 호환된다고 이해하면 된다는 것이 발언자의 설명입니다. 발언자는 비트코인 코어를 쓰고 있어서 영상에서 실제 설치는 하지 않았고, 연동도 직접 해 보지 않았다고 밝힙니다. 따라서 설치 결과와 앱 연동은 영상에서 확인된 내용이 아니라 발언자의 관찰과 설명입니다.
노드딸깍이 초기 구현 - 풀크럼과 토르
2025년 3월 2일에 공개된 이 영상은 위 v0.1.0 영상보다 앞서, 저장소를 공개하기 전에 만든 초기 구현의 동작 화면과 구성을 설명합니다. 이때는 일렉트럼 서버로 풀크럼(Fulcrum)을 쓰고 외부 연결에는 토르를 썼습니다. 뒤에 나온 v0.1.0은 일렉트럼 서버(electrs)와 테일스케일을 씁니다.
발언자는 가지고 있던 오드로이드 H4에 비트코인 코어를 설치하고 일렉트럼 서버를 연결하려 했지만 계속 실패했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마음먹고 다시 도전하면서, 국내의 한 비트코이너가 정리한 설치 자료를 한 단계씩 따라 했습니다. 그런데 단계마다 명령을 복사해 붙여 넣는 일을 반복해야 해서 너무 번거롭다고 느꼈고, 리눅스의 쉘 스크립트로 명령을 차례대로 한 번에 실행하게 만들었다고 설명합니다.
1단계: 비트코인 코어 설치 스크립트
- 먼저 필요한 권한을 받고, 패키지 목록을 업데이트하고 업그레이드한 뒤 설치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한꺼번에 설치합니다.
- 내려받은 파일을 모아 둘 폴더를 만듭니다.
- 비트코인 코어 28.1을 내려받습니다. 위변조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설치 파일과 함께 체크섬 파일과 서명 파일도 받으며, 중간에 끊겨도 이어서 받도록 했다고 합니다.
- GPG 서명을 확인하고 체크섬을 대조해 이상이 없을 때만 압축을 풀고 설치합니다. 위 v0.1.0 절에서 발언자는 검증 단계를 생략했다고 설명하는데, 이 초기 구현에는 서명과 체크섬 검증 단계가 들어 있었습니다.
- 코어의 데이터 폴더가 이미 있는지 확인해 재설치할 때는 건너뛰게 하고, 코어를 실행해 전체장부 정보가 나오는지로 정상 동작을 확인합니다.
2단계: 설정 파일과 RPC 인증
설정 파일에는 서버 옵션, 거래 색인 옵션, 백그라운드 실행 옵션을 넣습니다. 서버 옵션은 일렉트럼 서버 쪽에서 코어의 데이터를 가져갈 수 있게 하는 역할이고, 백그라운드 실행 옵션은 코어가 자동으로 뒤에서 돌게 하는 옵션이라고 발언자는 설명합니다.
풀크럼과 코어를 연결할 때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쓰지 않고 RPC 인증(rpcauth) 방식을 씁니다. 파이썬 코드를 실행하면 해시된 값이 나오고, 이 값을 인증용으로 설정 파일에 기록하는 방식입니다.
3단계: 서비스 등록과 시작 재시도
재부팅해도 코어가 자동으로 실행되도록 서비스로 등록합니다. 사용자 이름은 사람마다 다르므로 변수로 처리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서비스 시작이 자주 실패해 발언자가 가장 애를 먹었다고 합니다. 원인은 모르겠지만, 서비스가 활성 상태가 될 때까지 3초 간격으로 최대 10번 다시 시도하는 코드를 넣자 해결됐고, 이 문제를 푸는 데 몇 시간이 걸렸다고 말합니다. 이 재시도 코드를 넣기 전에는 계속 실패했다는 것입니다.
4단계: 토르 설정
발언자는 토르를 이렇게 설정했다고 설명합니다.
- 히든 서비스를 설정해, 다른 노드가 이 노드에서 전체장부를 가져가는 들어오는 연결은 토르로 받습니다.
- 이쪽에서 다른 노드에 연결하는 나가는 연결은 일반 인터넷을 씁니다.
- 공유기의 포트를 열지 않았기 때문에, 들어오는 연결은 토르 네트워크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 토르도 시작할 때 문제가 계속 생겨서, 코어와 마찬가지로 최대 10번까지 다시 시도하도록 했습니다.
- 토르가 시작되면 연결이 제대로 됐는지 시험하고 서비스 상태도 확인합니다.
- 설정이 끝나면 토르 주소가 자동으로 만들어져 설정에 들어갑니다. 요약 정보는 JSON 파일로 저장하는데, 나중에 워치온리 서명 장치를 풀크럼에 연결할 때 이 토르 주소를 써야 하기 때문입니다. 저장된 파일을 텍스트 편집기로 열어 긴 문자열을 복사해 붙이면 됩니다.
여기까지 끝나면 로그를 이어서 보는 방법으로 블록 내려받기가 빠르게 진행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고 영상은 보여 줍니다.
5단계: 풀크럼 설치
영상은 풀크럼이 일렉트럼 서버처럼 쓸 수 있고 속도가 더 빠르다고 알려져 있다고 설명합니다.
- 토르 요약 정보까지 끝나면 관리자 비밀번호를 한 번 입력하라는 화면이 나옵니다. 관리자 권한으로 설치해야 중간에 끊기지 않기 때문이며, 이 입력 하나로 이후 설치가 이어집니다. 비밀번호를 잘못 입력해도 최대 10번까지 다시 시도할 수 있습니다.
- 발언자는 풀크럼 1.10 기준으로 만들었다고 말하며, 풀크럼과 코어의 버전 숫자는 스크립트 안의 변수에서 바꿀 수 있습니다.
- 풀크럼도 서명 파일과 체크섬 파일을 함께 내려받아 GPG 서명과 체크섬을 검증한 뒤 압축을 풀고 설치합니다.
- 접속에 쓸 SSL 인증서를 만들어 풀크럼에 적용하는 과정도 포함돼 있습니다.
- 시스템 서비스로 등록하고 시작하는데, 여기서도 시작 오류가 여러 번 나서 활성 상태가 될 때까지 최대 10번 재시도하도록 했습니다. 발언자는 여러 번 설치해 보니 대부분 10번 안에 성공했다고 말합니다.
- 설치가 끝나면 서비스 로그로 풀크럼의 동기화 과정을 볼 수 있습니다. 발언자는 코어가 받은 블록 데이터를 풀크럼이 빠르게 쓸 수 있는 별도의 데이터베이스에 한 번 더 저장하며, 블록과 거래 처리의 역할을 나누는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6단계: 메모리를 위한 설정값
풀크럼이 한 번에 처리하는 블록 수를 정하는 fast-sync 값은 크게 잡을수록 메모리를 많이 씁니다. 그래서 발언자는 8GB 메모리 기기에서 이 값을 1000으로 낮춰 약 1GB를 쓰도록 했고, 속도는 덜 빠르겠지만 작은 기기에서 동작하기에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값을 바꾸고 싶다면 설치 전에 스크립트에서 고치면 됩니다.
7단계: 삭제 스크립트
발언자는 시험하면서 지우고 다시 설치하기를 수십 번 반복했고, 그 번거로움 때문에 삭제 스크립트도 만들었습니다. 코어와 토르, 풀크럼의 서비스를 멈추고 설치된 프로그램과 남은 파일, 폴더를 지운 뒤 서비스를 비활성화하는 일을 관리자 권한의 명령 하나로 처리합니다. 설치가 잘 안 되면 이 스크립트로 지우고 다시 설치하면 된다고 설명합니다.
8단계: 시험 환경과 공개 계획
발언자가 시험한 환경은 x86 기반의 오드로이드 H4와 영어판 우분투 22.04 서버 버전이며, 라즈베리파이 같은 다른 기기에서는 확인하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영상을 찍던 시점에는 전체장부 동기화가 진행 중이었고, 발언자는 동기화가 끝나고 풀크럼으로 워치온리 서명 장치를 연결하는 과정까지 확인한 뒤 GitHub 저장소를 공개하겠다고 밝힙니다. 이후 v0.1.0으로 공개된 저장소는 위 '노드딸깍이 - 우분투 미니 PC' 절의 링크로 연결됩니다.
영상
원본 영상: 스타트9 비트코인 풀노드 패키지 소개 (공개일: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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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영상: 풀노드도 딸깍으로 설치하자! "노드딸깍이" 동작화면과 구현 방법 (feat. 노드딸깍이 노래) (공개일: 202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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